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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5번째 확진자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거주 긴급방역중 

신종 코로나 25번째 확진자는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 중인 A씨(73·여)인걸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1월31일까지 중국 광동성을 방문했던 아들, 며느리와 한 집에서 같이 생활하고있다고 뉴스속보에서 알렸습니다. 

A씨는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여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와 현재 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된 상태이며 A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아들, 며느리도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된 것으로 전혀졌습니다. 

시 보건당국 관계자는 "아들, 며느리가 우한폐렴 환자가 아닌 가운데 A씨가 환자로 판정난 배경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있다"고 말했고 경기지역서 발생한 우한폐렴 확진환자는 3번(고양), 4번(평택), 12·14번(부천), 15·20번(수원), 17번(구리) 환자에 A씨까지 더해져 모두 8명으로 늘어나게되었습니다.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흥시민 중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긴급 방역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시장은 "확진자는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이며  "아들과 며느리는 중국 광둥성에서 입국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현재 정밀 검사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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