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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싱가포르 오렌지경보 신종 코로나 확진 30명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0명을 넘어선 가운데 확산 대응을 위해 경보 수위를 오렌지경보로 올리며 중국을 제외하고는 싱가포르가 확진자 33명으로 가장 많은 국가가 되었습니다. 

싱가포르 매체에 의하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이전 사례나 중국 여행과 관련이 없는 국내 발병 사례가 몇 건 있는 만큼 위험성 평가를 강화했다"며 경보 수준을 두번째로 높은 오렌지경보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경보를 올린이유는 감염 경로가 미궁인 사례가 늘어나는 데 따른 조치인데 중국을 방문한 적도 없고 이전 확진자와 연관성도 아직 밝혀지지 않은 싱가포르인 3명이 신종 코로나에 추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싱가포르 현지 뉴스언론들은 오렌지경보를 발령했다고 보도했는데 통제 불능의 전염병을 의미하는 적색 경보보다 한단계 낮은 조치로 지난 2009년 신종플루 사태에 이후 두번째입니다. 

이날 새롭게 감염된 환자가 교사였던 데다 지난 1월20~22일 열린 비즈니스 포럼 참석자 109명 중 한국인을 포함한 5명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돼 나라 전체가 발칵 뒤집혀있는 상태라고하는데 뉴스속보등으로 시청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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