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떡갈비집

한국기행 115년 4대의 떡갈비 편에서는 전통과 명성이 살아 숨 쉬는 떡갈비의 고장 전라남도 담양에서 도합 115년 4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떡갈비 명가의 3대 사장 이화자 씨의 떡갈비집이 소개되었는데 젊은 날 시집와 치열하게 살았던 55년의 세월동안 쌓은 깊은 손맛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녀만의 성공 비결은 ‘음식은 여자가 해야 한다’는 1대 사장님의 유언에 따라 대대로 며느리에게만 식당을 물려주는 것이 전통이 되었다는 이곳에서는 이제는 4대 며느리가 대를 잇기 위해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 떡갈비집 신식당

한국기행 담양 떡갈비집
4대째 떡갈비집 정보

한국기행 담양 4대 떡갈비집 신식당 포장 예약 구매 주문 가격 연락처 가게 위치 정보는 아래쪽에서 확인하실수있으니 참고해주시기바랍니다.

담양 떡갈비집 신식당

단골들마저 대를 이어 찾아온다는 오랜 역사를 지닌 담양의 대표 떡갈비 가게로 단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숨은 맛의 비결은 바로 1등급 국내산 한우와 백 년을 이어온 씨간장이라고하는데 ‘내가 먼저 재료를 이해하기 전까지는 손님 상에 올릴 수 없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고기 손질만 20여년째라는 4대 며느리 한미희 씨는 아직도 어머니로부터 배울 게 많아 고군분투 중이라는데 오랜 전통의 맛을 지켜나가는 3대 이화자 고수와 4대 며느리의 하루일상이 화제입니다.